“방과후 보충 자율학습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 요구안에 동의합니다”
1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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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대학 진학숫자로 공교육 왜곡 조장하는 언론사를 시민들이 바로잡자”
9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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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자율학습은 완전 폐지하고 원하는 학생은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1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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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보충수업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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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기록 조작, 교육력제고 예산 소수 학생에게만 편법 사용) 모든학교 전수조사 실시”
2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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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강요 협박한 교사와 학교장은 징계해야한다”
4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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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특성화고 직업교육 비율을 2020년까지 17%에서 29%로 획기적으로 올리자”
9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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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6년, 광주교육에 희망이 보인다”
1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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