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누구의 소유도 아닙니다.
광장, 그곳은 정형화된 틀에 갇혀있지 않습니다.광장은 '질서, 예측가능성, 중앙집중형 통제'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아니 익숙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즉, 광장에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으나, 그 광장안에서 또다른 질서, 또다른 자율적 통제가 생겨납니다.
우리는 그리고 그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설령 지금당장에는 부정적일지라도...광장은 정치적/비정치적이 혼재되어있고
언어적/비언어적, 집단적/개인적인것들이 섞여서 존재하나
그것역시 자율, 소통, 개방, 참여의 원리속에서 새로운 광장의 문화를 만들어내리라 생각합니다.
광장, 그곳은 정형화된 틀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광장은 '질서, 예측가능성, 중앙집중형 통제'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아니 익숙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즉, 광장에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으나, 그 광장안에서 또다른 질서, 또다른 자율적 통제가 생겨납니다.
우리는 그리고 그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설령 지금당장에는 부정적일지라도... 광장은 정치적/비정치적이 혼재되어있고
언어적/비언어적, 집단적/개인적인것들이 섞여서 존재하나
그것역시 자율, 소통, 개방, 참여의 원리속에서 새로운 광장의 문화를 만들어내리라 생각합니다.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던 광장은 시민 개개인을 존중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유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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