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대학 진학숫자로 공교육 왜곡 조장하는 언론사를 시민들이 바로잡자"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miro
찬성
특정 일부 대학 진학숫자는 전체 학생수에 비하면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일부 언론이 그 결과를 가지고 학교들을 비교하고 줄을 세우고
교육을 평가하는 만행을 매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으며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시민사회가 꼭 나서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시민들이 나서서 언론 단체들과 연대해 언론사에 공식 요청하고
이번에도 정신을 못차리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항의하며
사회적 여론을 제대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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