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보충수업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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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
찬성
정규수업 7교시가 끝난 후 방과후 보충수업을 2시간 진행합니다.
수능 준비 위주의 획일적인 방과후 수업이 되지 않도록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개설해 선택권을 제대로 보장합니다.
선택이 없는 과목은 폐강하고 원하는 과목은 개설해서
방과후 학교의 취지에 걸맞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인 만큼 학생부에 기록되어
대학입시 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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