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강요 협박한 교사와 학교장은 징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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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
찬성
직접적으로는 조례와 교육청 지침을 위반했고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으므로
엄격한 감사를 통해 징계해야 한다.
개인적 불이익이 없으니 지침도 조례도 위반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협박하고 괴롭히는 것이다.
신분상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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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강제학습이 있는 한 학생인권도 민주시민교육도 혁신 교육도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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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_shall
찬성
학생의 자주독립적인 결정권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직접 간접을 막론하고 징계및 처벌의 대상으로
사회제도와 관행은 뿌리뽑아야할 구태의연한 폐습으로
간주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야간자율학습의 강요와 협박을 발본색원 척결함과 동시에 여태까지 시도하다가 멈춘
건전한 방과후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의 자율적인 행복추구활동이 지속되도록
온 시민이 나서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사회를 함께 이뤄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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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찬성
강요와 협박이라는 단어는 교육현장에서 더 이상 설 곳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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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m
찬성
제가 학교다닐때도 야자와 보충수업이 있었죠.
그런데 전 그때 보충수업 하기 싫다고 했더니 빼주더라고요. 나중 알고보니 나만 안했더라구요.
하기싫다 당당히 말할 수 있고,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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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맘
찬성
우리아이들에게도선택의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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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성
학부모와 학생의 자율에 맡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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