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국민단식! 5천원 모금으로 신문광고!"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miro
찬성
단식을 진행중인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과 두 분 아버지의 마음과 주장에 공감하며 함께 합니다.
한겨레 경향 등 진실한 보도를 해온 언론에 광고로 후원하며 세월호 문제 해결에 더 열심히 보도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약속했던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서 해결의 길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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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찬성
유가족의 애끓는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의원들의 진정한 관심이 모아지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쇠귀에 경읽기지만 들을때까지 소리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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