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사례.

청년들이 이런 방식으로 출마하고 선거운동을 해보면 뭔가 정치문화가 바뀔 것 같아요
25세 청년은 어떻게 멕시코 최초의 무소속 주의원이 되었나
2015년 할리스코(Jalisco) 주의원선거 당시 쿠마모토의 나이는 스물다섯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그는 대중교통비 인상 저지 시위에 몇 번 참여한 것 외에는 특별히 내세울 만한 정치적 경력이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고요. 그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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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_바꾸는_시민
좋은 사례군요.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넖히고 세력화 하는 좋은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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