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조사위원회 단식에 이어 유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이 사생결단식을 시작했다.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단식을 하겠다는 글에서, 여소야대 국회 정치권에 대한 기대와 절망을 읽을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늘 그랬던 것 처럼...
뭣이든지 해봅시다. 우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