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 이 소개해준 <너구리마음>의 작업자 인터뷰 “별처럼 수많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들이 드러나기를 바란다“를 보니까 하자센터의 뉴스레터 <Z세대가 Z세대에게 쓰는 편지, Z에게>가 생각났습니다.
청소년 필진들이 코로나19, 채식, 페미니즘, 돈, 섹슈얼리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담은 뉴스레터를 월 1회 발행하고 있는데요. 구성도 엄청 알차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수다 떨듯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조금씩 아껴가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https://www.notion.so/Z-Z-Z-fcdb4c92805647b4adaea35b210356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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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와 메일 내용이 꽤 길고 편집이 알차네요. 잡지 한 섹션을 보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글 공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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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오오 감사해요 그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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