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정치권은 이미 바쁘게 다음 선거를 준비하고 있고, 출마자들도 분주합니다. 시민사회에서도 어떻게 할 지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당에 맡겨두고 시민사회는 투표 참여와 정책제안을 하자는 의견이 있고, 후보 출마와 선거운동을 포함해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준비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 시민사회가 후보 출마, 후보 지지, 선거 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

반대 : 후보 출마와 선거운동은 정당이 하고, 시민사회는 투표 참여와 정책 제안 운동을 하자

"2020 국회의원 선거! 시민사회가 따로 준비하자?"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조계현
신나고 즐겁게 놀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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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갱
예전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업고 올라온 안철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저는 약간 두렵습니다. 대신 정당에 대한 적극적 지지와 정책 제안은 동의합니다. 선거법 개정도요. 지금의 양당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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