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당장 해결하면 좋은 일인데요 이 일은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점점

"소년범 아버지들은 대체로 끔찍 3분에 끝내는 '컵라면' 재판 괴로워" - 오마이뉴스
※ 이 기사에 등장하는 소년들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 기자 말천종호(50)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만사소년'(萬事少年)으로 불린다. 자나 깨나 소년들을 생각해서 붙은 애칭이다. 천 부장판사는 다른 법관들이 기피하는 소년재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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